[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는 최근 안동에서 열린 ‘경북도 2018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300만원)과 상사업비(7500만원)를 수상했다.
시는 도내 시·군과 차별화된 수출정책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베트남 호치민시 푸미흥 등에 시 해외 홍보관을 개관해 동남아시아 수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영주사과, 풍기홍삼 등 농식품 수출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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