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재)대구경북연구원이 저출산 및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갖는다.
4일 대경연구원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지방소멸과 생활세계의 위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또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김형수 호서대 교수, 박승희 영남대 교수, 박찬용 안동대 교수, 최정수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관련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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