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은 지난 3일 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환경지도자 20명을 대상으로 환경살리미 강사양성 과정 교육수료식을 가졌다.
강사들은 스터디그룹을 결성해 교안작성, 교육커리큘럼 계획, 친환경제품 만들기 실습 등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고, 경로당 또는 마을회관에서 현장강의 실습을 통해 주민의 환경의식 고취에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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