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에 재미까지 더한 울진 전통시장
  • 박성조기자
웃음에 재미까지 더한 울진 전통시장
  • 박성조기자
  • 승인 2018.0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울진시장일원서 ‘하.하.하. 웃음만복 축제’열어

[경북도민일보 = 박성조기자]  울진군이 웃음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특별한 축제를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오는 15일 울진시장일원에서 ‘2018 추석맞이 울진전통시장 하.하.하. 웃음만복 축제’를 연다.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울진시장축제는 울진시장상인회(회장 조규도)가 주관하고, 울진군과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후원으로 개최하는 첫 전통시장 축제행사다.
 축제는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막식에는 풍물패, 태권도, 울진댄스동아리의 오프닝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웃음왕 사진콘테스트, 온누리상품권 증정 가족 게임존, 울진맘 플리마켓, 울진군 로컬푸드, 상인회 마시따 먹거리존, 자원봉사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살거리,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 축제 당일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26일까지 시장 전 품목 10% ~30% 할인행사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 울진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는데 시장상가이용 할인권(3000원)을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하고 이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기념품과 게임참여자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교환권 등이 준비 되어 있다.
 이밖에도 울진맘 30팀이 만든 액세서리 등 각종 핸드메이드 제품, 쿠키 간식류를 판매하는 플리마켓존, 울진농가 10팀이 참여하는 로컬푸드존, 울진시장상인회에서 준비한 마시따 먹거리존, 네일아트·손마사지·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무료 차·음료 제공 자원봉사체험존 등도 마련됐다.
 한편, 울진군은 울진전통시장에 대해 시장첫걸음사업, 장보기배송서비스 등 중기부 공모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 현대식 아케이드공사를 3차례 걸쳐 마무리해 더위와 비를 피해 상인들이 편하게 장사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등 시장의 변모를 도모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