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은혜가 진 브랜드 리바이스의 모델로 기용됐다고 회사 측이 12일 밝혔다. 윤은혜는 리바이스에서 새로 선보이는 펄 진과 블랙 다이아몬드 진의 모델로 9월 중순부터 지면 광고를 장식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윤은혜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제품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기용했다”며 “광고를 통해 그동안 감춰져 있던 윤은혜의 섹시한 이미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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