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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성 시 벌 쏘임 응급처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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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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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어느덧 추석 명절이 성큼 다가왔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는 벌초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성묘를 가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불행하게도 이 시기는 말벌들의 산란기와 벌초하는 시기와 겹쳐진다.
소방관서에도 생활안전 출동인 벌집제거 출동이 7월에서 9월까지 집중되고 벌집제거 출동 비중이 상당 부분 차지하는 실정이다.
말벌류의 종류는 크게 말벌, 땅벌, 쌍살벌로 구분되며 최근 외래종의 국내 유입으로 매년 말벌의 개체수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기후, 환경, 여가생활 등의 변화로 인한 국민들이 말벌류 노출 위험이 높아져 벌쏘임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벌쏘임에 따른 증상과 응급처치방법을 숙지해 실행에 옮겨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어떨까? 꿀벌이나 말벌 등 벌에 쏘였을때는 쏘인 부위가 아프고 빨갛게 붓고 간지럽기 때문에 손톱이나 뽀족한 기구를 이용해 벌침을 제거해 주고 비누를 이용해  물로 씻어주고 붓기를 빼기 위해 얼음찜질 또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말벌에 쏘였을때는 쏘인 주변이 붓고 통증이 동반하며 심한 경우는 전신에 독성이 퍼져 사망이 이를수  있기 때문에 가장 빨리 가까운 병원에 가서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쏘인 부위에 식초를 발라주거나 얼음찜질을 하면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벌쏘임에 따른 빠른 응급처치를 통해 귀중한 가족과 친척의 생명을 지켰으면 하는 바람이며 벌에 쏘였을 때는 지체없이 앞에서 거론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피해를 줄었으면 한다.
 민영주 영덕소방서 예방안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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