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안전한 추석길 만든다
  • 김형식기자
구미시, 안전한 추석길 만든다
  • 김형식기자
  • 승인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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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종합대책 수립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는 5일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중점대책으로는 물가관리 및 유통질서 확립, 중소기업 경영안전 자금 지원과 체불임금 지급 독려로 생계부담 완화, 교통특별대책, 비상 응급 의료체계를 정비한다.
 특히 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부서 및 읍면동, 일선 유관기관 등 협조체계를 사전에 구축하여 취약계층 점검·지원 및 일반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각종 사건사고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시스템을 운용하며, 농업재해에 대비하여 비상연락망 유지와 다중 이용시설 안전 점검, 아파트 공사장 관리, 전통시장 소방특별점검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점검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기업체 등 현장 방문을 통하여 근로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및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어려운 시민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시민 모두가 넉넉한 미소와 훈훈한 분위기가 넘치는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근로자 대규모 이동에 따른 교통문의 안내, 응급환자 발생시 비상진료, 재해재난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총괄반 교통대책반 △비상진료대책반 △재난대책반 △환경오염감시반 △청소대책반 △도로안전관리반 △상하수도처리반으로 총 8개반 108명과 시청당직자를 비롯해 출장소, 사업소, 읍면동 당직자 298명 등 총 398명의 공무원이 추석연휴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추석 연휴에 신속한 사건·사고 대처로 시민과 우리지역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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