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대구시지부가 13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6·25전쟁과 베트남전 참전자 중 사설 묘지나 선산 등에 잠들어 있던 ‘국가유공자 영헌 합동 안장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박신한 대구지방보훈청장,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김혜정 대구시의회 부의장, 대구경북지역 보훈단체장, 무공수훈자회 지부장 및 회원, 유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