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화랑교육원은 지난 11~13일까지 2박 3일 과정으로 청도고등학교 97명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창의융합과정 제10기 수련을 실시했다.
창의융합과정은 옛 화랑의 얼과 기상을 계승하고, 풍류를 체험함으로써 호연지기를 함양하며 자연과 호흡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힐링 기회 제공, 단위학교별 수련 운영으로 교우와 사제 간의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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