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도서지역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 허영국기자
울릉, 도서지역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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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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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근로복지공단, MOU 체결… 2021년 3월 개원 목표
▲ 울릉군·근로복지공단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섬 울릉도 만들기’ 사업을 위해 울릉군과 근로복지공단이 중소기업 공동어린이집을 건립키로 했다.
 울릉군과 근로복지공단은 울릉도에 영유아 70명을 보육할 수 있는 지상 2층 규모의 시설을 오는 2021년 3월 개원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근로복지공단과 울릉군은 지난 12일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협업해 전국 도서지역 최초로 공단의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설치 운영키 위한 목적이다.

 공단은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컨설팅, 설치·운영비 등 재정을 지원하고 울릉군은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부지 무상제공과 건축비 일부와 개원 이후 운영비에 대해서도 예산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울릉지역에는 1273개의 사업장과 3900여명의 노동자가 있지만 어린이집은 국공립 1개소에 불과해 어린이집 추가 설치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최근 공단이 벌인 2018년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대상자 공모(3차)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해당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울릉군청과 우선지원 대상기업 17개소가 참여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2021년 3월 개원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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