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지난 13일 왜관 캠프 캐롤 소재 주한미물자지원여단(이하 주물단) 주요간부 포함 장교 70여명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물단 간부교육프로그램 과정의 하나로 한국과 낙동강 전투를 이해하고 양국의 이해증진과 동맹강화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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