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 힐링 찾은 보호관찰 청소년
  • 김영호기자
제주도서 힐링 찾은 보호관찰 청소년
  • 김영호기자
  • 승인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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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준법지원센터,가족·직원과 제주도서 캠프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준법지원센터(소장 박종균)에서는 지난 12~14일까지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가족과 직원 등이 함께 제주도에서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가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프로그램 경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는 제주 힐링캠프는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주요 프로그램으로 가족 대화의 시간, 성산 일출봉의 힐링타임, 진로탐색의 시간, 아쿠아플레넷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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