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경주 첨성대 일원 역사유적지구에서 지난 15.16일 ‘2018경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열었다.
이 박람회는 올해 4회째 개최, 경북도 22개 시군의 마을주민이 참가하여 직접 마을이야기 홍보관 운영, 마을먹거리대항전, 마을문화잔치한마당을 통해 마을을 홍보하고 타시군의 마을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교류의 장소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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