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한가위는 뻔하기보단 FUN 하게
  • 김우섭기자
경북 한가위는 뻔하기보단 FUN 하게
  • 김우섭기자
  • 승인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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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2일부터 추석맞이 볼거리·놀거리 즐길거리 즐비
▲ 한가위 프로그램 중 하나인 경주 달빛신라기행 모습.

[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추석을 맞아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들어 명절을 휴식과 힐링을 위한 여가시간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추석연휴를 ‘경북관광 특별 세일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22일부터 5일간 이어지는 이번 추석연휴 기간 동안 민속놀이체험, 축제, 주요 문화관광시설 할인 등 가족, 친지와 함께 경북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도록 볼거리, 놀거리, 즐길 거리들을 한가위만큼 넉넉히 마련했다고 밝혔다.
 
 -풍성하고 특별한 민속놀이 및 전통문화 체험
 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민속놀이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경주 예술의 전당, 첨성대와 대릉원, 안동 하회마을, 구미 금오산 분수광장, 영주 선비촌, 의성 조문국박물관, 청도박물관, 성주 한개마을 등에서 공연마당, 제기차기, 투호놀이, 한복입기 등 전통놀이와 문화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세계문화유산, 박물관 등 무료입장 및 관광시설 할인혜택
 추석 연휴기간 중 방문객에게는 무료입장과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 봉정사 등 세계문화유산과 안동시립민속박물관 문화콘텐츠박물관, 영주소수박물관 등에서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통명절인 만큼 경주 대릉원, 동궁과 월지, 군위 사라온 이야기마을 등에서는 특별히 한복착용 방문객에 대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경주 보문단지에 있는 호텔과 리조트 투숙객은 주변 관광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안동 유교랜드에서는 추석 연휴부터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발 기간까지 입장료를 20~40%정도 할인한다.
 
 -가을 축제, 전통문화 공연, 무료 영화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
 경북도 곳곳에서 축제, 공연 등 다양하게 준비된 문화행사도 눈길을 끈다.
 연휴 1주일 전인 지난 15일부터 철의 도시 포항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한 달간 계속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육성축제인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오는 28일부터 열리고 29일부터 개최되는 봉화 송이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또한, 귀성객 환영음악회(포항), 국악공연(경주, 영주), 전통연희축제(구미)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지고 경북도청을 비롯해 대부분의 시군에서 특별공연과 무료 영화상영도 이어진다.
 
 -즐겁게 놀면서 충분히 쉬어 가는 추석연휴
 경주 신라달빛기행과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에 가족단위로 참여를 권한다.
 국내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김천 부항짚와이어에 올라 왕복 1.7km의 짚와이어 체험을 해 본다면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 버리는 추석으로 충분할 것이다.
 김병삼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석 연휴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경북만이 가진 특유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로 쉼표와 느낌표가 있는 추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친절하고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으로 경북 관광의 이미지를 높여 전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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