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기관단체 노력한 결과”
[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경상북도가 2018년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영천시를 선정했다.
내달 5일 더케이 호텔 경주 가축방역 결의대회 행사장에서 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원도 받게 됐다.
그 결과 영천시는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
허상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질병 없는 청정축산 구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축산농가, 관련기관 단체 노력한 결과로 이뤄낸 성과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