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확진… 郡, 집중 방역소독 실시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청도군 등에 따르면 박모(68·여·청도)씨가 지난달 18일 의식이 없는 상태로 경북대병원 중환자실로 왔었는데 입원치료 중인 지난 12일 일본뇌염 확진자로 판명됐다.
청도군은 일본뇌염 발생지역을 비롯해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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