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최근 대구 달서구 용산동 소재 대구 청각언어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청각언어 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앞으로 지역 청각언어 장애인들을 위한 정기 후원 및 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약속하고 100만원의 후원금과 소정의 감사품을 전달했다. 사진=롯데백화점 상인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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