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오는 28일부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과 함께 진행되는‘제47회 안동민속축제’의 홍보용 깃발현수막에 안동지역 대동놀이인 차전놀이가 아닌 전라남도 지방에서 정월대보름 전후로 행하던 ‘고 싸움 놀이’의 삽화가 들어가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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