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과 5일 법무부 법사랑 영주지구 협의회와 함께 현재 아들 4명과 단칸방에서 여섯 식구가 어렵게 살고 있는 A모(38)씨 집수리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서는 싱크대 및 붙박이장 설치, 도배·장판교체, 지붕수리, 생활쓰레기정리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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