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군 청기면은 지난 8일 수확기를 맞아 일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기면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면사무소 민원봉사과, 안전재난건설과 직원 20여명은 갑작스러운 노동력 상실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당리 안 모씨 농가 고추밭(1500평)에서 고추 수확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