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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에 실질적 혜택 제공… 행복청송 만들기 행정력 집중취임 100일 - 윤경희 청송군수
이정호기자  |  lj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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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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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희 청송군수
   
▲ 윤 군수가 가뭄현장 농가를 찾아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모습.
   
▲ 지역 경로당을 방문, 노인들의 복지 및 필요한 사항을 듣고 있다.
   
▲ 취임후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을 찾는 모습.

[경북도민일보 = 이정호기자]  취임 100일을 맞은 민선7기 윤경희 청송군수가 그동안 청송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국비확보, 농업분야 남북교류사업 추진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윤 군수는 취임 직후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이라는 군정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산업을 다각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에 노력해 왔다. 100일동안 윤 군수의 여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군민을 위한 군정-지역경제 활성화

 윤 군수는 취임 후 ‘군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군수는 지역 산업을 다각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 등에 힘써왔다.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경북도와 중앙부서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직접 뛰어다니며 국비 확보, 신사업 발굴 등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달 1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중 6개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02억원(국비 70%지방비 30%)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청송군이 청송지역만의 색깔을 지닌 경관·생태·역사·문화·농촌체험 등을 특화한 내용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한 결과 2019년 국가예산사업으로 청송읍 덕리, 부남면 중기2리, 현동면 눌인3리, 현서면 갈천리에 각 5억원, 지역주민 역량 강화 사업에 2억원 등 총 202억원 규모이다.
 이번 사업은 일반 농산어촌 분야의 군 역대 최대 금액으로 지난달 20일 소규모 전원 주택단지 조성 기반시설 설치 특별교부세 8억원 확보와 함께 민선7기 역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윤 군수의 지역개발 사업 추진에 큰 힘이 실릴 전망이다.
 
 △ 남북교류 협력사업 적극 준비
 윤 군수의 공약사업인 남북 농업교류 협력사업은 최근 남북정상회담 및 평양공동선언에서 남북이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활성화를 합의하면서 경제·행정·문화·체육 등 다방면에서 교류 협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청송군이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준비하고 있던 청송사과의 북한 진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향후 남북 교류가 본격화되면 계획 중인 사업을 바로 시작할수 있도록 교류협력 기금조성 및 행정지원 등을 담은 ‘남북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과 ‘청송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경북도와 통일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인적교류와 북한에 청송사과시범농장 조성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발전하는 청송군 건설
 공약 사업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증명이라도 해주듯 윤 군수는 지난달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8년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시상식에서 시·군·구청장 선거공보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 군수는 취임전 부터 행복은 결국 군민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청송군민들이 잘살도록 하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그 다짐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00일간 몸소 현장을 뛰어다녔으며 그결과 가시적인 성과들이 점차 실현되고 있다.
 윤 군수는 청송군 미래발전 구상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무엇이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해 깊은 고민과 함께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다니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각도에서 군정을 바라볼수 있는 안목을 넓혀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지역발전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1등 청송군을 위해 윤 군수는 초심을 끝까지 이어간다는 포부이다.
 윤 군수는 행복한 청송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청송사과의 품격을 한층더 끌어올리는데 주력하고 전국적 청송사과 판로개척을 위해 국민스포츠 경기에서 판촉활동을 하고자 관계 단체와 협의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기후 온난화로 청송사과의 경쟁력이 위기를 맞을수 있어 다양한 생존전략, 위기 극복책을 준비하는데 모든 공직자들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윤 군수는 5대 군정목표와 7대 전략과제를 군정운영 방향으로 정하고 본격 실천에 들어갔다.
 그는 희망가득 부자농업, 행복나눔 맞춤복지, 품격높은 문화관광, 살맛나는 지역경제, 군민감동 열린행정을 이뤄내 군민 모두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행정에 적극 동참시킴으로써 행복한 청송을 만드는데 주도적 역활을 할수 있도록 행정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역민들의 소득창출에 따른 현안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해 6.3%의 열악한 재정자립도에 따른 재원 마련으로 재정운영 건전화를 체계적으로 관리,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청송군 예산을 주요 소득원인 농업과 문화관광 분야에 비중을 두어 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농업분야는 다양한 농촌산업 기반육성을 위한 농업 6차산업을 활성화 하고 대체소득 작목개발 등을 통한 소득 다변화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문화관광 분야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기존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성화하고 나아가 골프장 민자유치사업, 주산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주왕산 주차장 조성사업 등 주요 투자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관광객 만족도가 증진되는 품격높은 문화관광 조성에 주력 중이다.
 대외적으로 국회, 중앙부처 수시 방문 등 사업의 필요성을 알려나가고 특히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과 긴밀한 공조로 현안사업에 대해 국비 및 도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내적으로는 자체 세원 발굴과 징수노력을 통한 세입기관 확충은 물론 유사·중복사업의 통페합 및 전시·낭비성 예산의 절감과 예산 누수방지에 노력해 재정운영 건전화를 강화하고 있다.
 윤 군수는 “한국산림사관학교 신설과 27홀 골프장 유치, 청송군 종합사회복지회관 건립, 천원 목욕탕 등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많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면서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지역발전을 통해 군민이 행복해지는 1등 청송군을 위해 자랑스러운 청송군민과 함께 끝까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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