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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건강검진 받으세요’성주군, 무료 토양검정 집중 홍보
여홍동기자  |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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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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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은 PLS대응 안전농산물 생산과 영농비용 절감을 위해 매년 무료로 토양검정사업을 실시해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설참외 재배토양 조성시기인 10월을 토양검정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토양검정 적기는 작물재배 전 또는 수확 후 퇴비 살포하기 전이다. 특히 시설참외가 수확이 끝나는 8~9월부터 시작해 작물재배를 준비하는 10월 한달간 매년 많은 농가에서 토양검정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토양검정을 통해 토양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질소, 인산, 칼리, 칼슘, 마그네슘 등에 대한 시비처방서를 발급받아 적절한 토양양분 소요량을 환산하면 불필요한 비료사용을 줄여 작물에 필요한 양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특정양분의 부족 및 과다로 인한 장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크므로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건강검진과 같다고 할 수 있다.
 토양검정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1필지 기준 5~10곳을 선정해 표면의 이물질(1cm 정도)을 제거한 후 표면에서부터 15cm 깊이로 시료 채취 후 골고루 혼합해 5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로 신청하면 된다.
 김정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PLS제도에 대비해 토양검정 등 과학영농기술을 통한 농업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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