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 턴 20대 덜미
  • 김무진기자
전국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 턴 20대 덜미
  • 김무진기자
  • 승인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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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 구속해 추가범행 여부 조사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전국의 인형뽑기방을 돌며 상습적으로 지폐교환기를 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10일 인형뽑기방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현금을 훔친 혐의로 A(21)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9월 한달 여간 대구와 울산, 창원, 서울 등 전국의 무인 인형뽑기방에 들어가 공구를 이용해 지폐교환기를 부숴 총 22차례에 걸쳐 현금 1428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특별한 직업 없이 모텔과 찜질방을 전전하며 살다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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