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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도시에 경제활력을”포항서 민선7기 출범 이후 해오름동맹 첫 정기회 개최
이진수기자  |  jsl@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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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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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왼쪽) 포항시장과 송철호(가운데) 울산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이 포항서 개최된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민선7기 출범 이후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첫 정기회가 10일 포항에서 개최됐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송철호 울산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포항시청에서 2019년 공동협력을 위한 신규사업 5건과 계속사업 16건을 포함해 3대 분야 총 21개 사업을 확정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5개 신규 사업으로 △지진방재 및 대응 공동협력단 운영 △해오름동맹 자동차부품 기업 해외판로 지원사업 △해오름동맹 벤처기업 혁신포럼 개최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협의체 구성 △광역환승할인제 도입이 논의됐다.
 특히 지진방재 및 대응 공동협력단 운영 사업과 관련 이들 도시는 올해 중으로 공동협력단 발대식을 갖고, 지진방재 및 공동대응 세부실천과제 개발에 나서는 등 광역적인 대비·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해오름동맹 자동차부품기업 해외판로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새로운 활로 개척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외 유명 전시회 해오름공동관 운영과 참가 기업의 공동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포항 영일만항과 울산항을 활용한 인접 도시간 자동차부품기업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11월 포항에서 열리는 한·러지방협력포럼에 경주, 울산의 자동차부품기업들의 참여를 해오름동맹 차원에서 협조키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 추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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