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는 우범지역인 안동의료원 동편에서부터 가톨릭상지대학 입구까지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여성아동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동경찰서와 함께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LED 조형물 및 벽화 등을 설치했다. 특히 어둡고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을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로 바꾸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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