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허정일)는 청량산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18일까지를 단풍철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방문객 맞을 준비에 나서고 있다.
특별대책 기간 동안 공원 내 군도 14호선 무단 주·정차 단속과 함께 집단시설지구 등 500대를 수용하는 주차장을 활용하도록 사전 계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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