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병국)은 제19회 간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 오후 2시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분당차병원 황성규 교수를 좌장으로, 구미차병원 소화기내과 최재원 교수의‘알콜성 간질환’, 김명진 교수의‘바이러스성 간질환’, 오명진 교수의 ‘간경변증과 간암’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강좌는 무료로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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