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11일 국회를 방문해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및 산업위·과기위·국토위·문체위 간사, 예산결산위원 등을 직접 만나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이날 장세용 시장은 ‘구미 국가5공단 조성사업’, ‘5G테스트베드 구축’, 2020 ‘제101회 전국체전’지원, ‘생활환경지능 홈케어가전 산업화 기반구축사업’등 총 11건에 2조 1000억원 규모의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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