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까지 ‘희귀·특산식물전’
[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국립수목원과 함께 오는 11월 4일까지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종자’ 희귀·특산식물 특별전을 공동 개최하고 있다.
세계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식물 9종류에 대한 열매 모양부터 대·중·소의 종자 크기에 따른 38종류의 우리나라 희귀식물 종자, 복주머니난 등 멸종위기종의 발아된 유묘도 전시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