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공립 어린이집 학부모와 의견 나눠
[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가 지난 12일 상공회의소 청춘공감카페에서 3~40대 공립 어린이집 학부모와 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주제로 공감, 소통의 창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결혼, 출산, 자녀 보육 및 교육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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