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경북미래교육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미래교육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내·외부 전문가위원 등을 위촉해 구성하고 2019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경북교육청은 창의교육과 인문학교육을 강화하고 수학문화관, 메이커센터 등을 설립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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