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 효령면 위천수변 테마파크에서 지난 11~14일까지 4일간 열린 ‘2018 골드앤위 농산물 한마당’ 축제가 1만 여명이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영만 군수는 “이번 축제는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가 열리는 군위를 알리고 더욱더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골드앤위’의 우수성을 입증할 것”이라며 “ 이 행사를 ‘삼국유사 고장 군위’를 알리는 문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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