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영화가 사랑한 클래식’ 강연
[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매달 영화와 클래식을 만나볼 수 있는 예술 특강을 이어간다.
오는 27일 도서관에서 영화가 사랑한 클래식이란 주제로 최영옥 음악평론가의 해설로 예술 특강의 문을 연다.
최영옥 평론가는 신세계 문화홀에서 최영옥의 클래식 산책과 매경이코노미에서는 최영옥의 백 투 더 클래식을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클래식 아는 만큼 들린다, 영화가 사랑한 클래식, 최영옥과 함께하는 클래식 산책 등이 있다.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성지송 첼리스트의 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가 강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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