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 EXCO에서 ‘2018 대구 시니어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엔 150개사 1만여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김대용 본부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시행 10년차를 맞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장기요양서비스 인프라 조성, 장기요양의 지속가능성 담보를 위해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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