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경북지역 모든 초·중학교 의무급식 확대시행
  • 김우섭기자
내년부터 경북지역 모든 초·중학교 의무급식 확대시행
  • 김우섭기자
  • 승인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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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확대지원 밝혀

[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 교육행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학교 의무급식 도비지원 예산을 올해대비 109억원 증액, 도내 모든 초·중학교(특수학교 포함)까지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22일 도 교육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공동의장), 임종식 교육감(공동의장), 지역교수, 도의원 등 교육행정협의회 위원, 도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경북교육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논의된 교육 현안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학교 의무급식지원 확대 부분이다.

 지금까지 학교급식지원은 읍면지역 초중학교에 대해서는 도, 시군, 교육청이 매칭 지원하고, 동 지역 초등학생은 시비로 전액을 지원하고 소규모, 특수학교, 저소득층 다자녀 등은 교육청이 전액을 부담하는 등 복잡한 지원체계를 갖고 도와 시군 교육청이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 지원해 왔다.
 2019년부터 도 및 시·군, 교육청이 재정을 분담(교육청 55%, 지방자치단체 45%비율)해 모든 초중학교(특수학교 포함)까지 의무급식을 확대 시행하고, 고등학생은 2022년까지 도의 재정상황을 고려해 연차적으로 확대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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