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 호명면이장협의회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도청신도시 제2공영주차장에서‘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지난달 30일 개장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경북개발공사, 도청119안전센터 등 신도시 입주기관과 입주민, 호명면 17개 관변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학동 군수는 “앞으로 신도시 입주기관과 입주민들이 지역 주민들과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계획이며 아울러 도농상생과 지역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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