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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영갑 10km마라톤 한국新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막
김형식기자  |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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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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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신기록을 낸 경북도 소속 김영갑 선수의 달리는 모습.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서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8500여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경북선수단은 경기도 1위, 충북 2위에 이어 종합순위 1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종합 순위 9위에서 2단계 떨어졌지만 금메달 52개(2017년 46개), 은메달 51개(69개), 동메달 63(50개)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 구미시 선수는 103명(15개종목 선수 87명, 감독.코치 16명)이 출전해 육상 금16개, 은 14개, 동 8개와 사이클 금 5, 은 2, 탁구 금3, 은2, 동3, 볼링 금1, 수영 은1, 동5, 댄스스포츠 동5를 획득해 힘을 보탰다.
 특히 김영갑 선수가 육상 10km마라톤 T45에서 한국 신기록을 내는 쾌거를 이루었고 유병훈 선수가 육상 800m T53에서 대회 신기록을 냈다.
 또 사이클 박정현 선수가 4관왕을 탁구의 김선환 선수가 2관왕을 획득 하는 등 구미시 장애인 선수들의 명성을 전국에 드날렸다.
 이외에도 김창기(남, TT11)선수가 단식 금메달, 단체 은메달을 육상트랙 곤봉던지기에서 김성훈(남, F31)선수가 금메달, 김지애(여, F31)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고, 정재석(남, T54)선수가 육상필드 400m 계주와 100m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경북을 대표해 65개의 메달을 보태면서 구미시의 위상을 높혔다.
 김형식 구미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구미시 선수가 전국대회에서 한국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내는 등 특출한 선수가 있는 것은 평소 구미시의 큰 배려가 있기에 가능 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수 발굴과 실력을 키우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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