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에너지 시장 선점 모색
  • 김우섭기자
청정에너지 시장 선점 모색
  • 김우섭기자
  • 승인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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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 7~9일 경주 하이코서 열려

[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자국 총회(COP22)에 따른 지방차원의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행사다.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은 경북도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을 세계적인 화두로 던지고 선점해 나가기 위해 2008년부터 격년으로 주최해오고 있는 국제학술회의로 그린에너지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행사다.
지난 2016년 개최된 제5회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은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타결된 파리기후변화 협약의 신기후체제 이행을 위한 지방정부의 능동적 자세와 행동계획에 대해 논의하고자 펠리페 칼데론 전 멕시코 대통령(글로벌기후변화경제위원회 의장),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전 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 등 세계 최정상급 기조강연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보편적인 에너지 접근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세계적 흐름을 파악하고 신기후체제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매회 마다 차별적인 전략 및 방향을 수립, 성공적인 마무리로 에너지 분야의 국제적 다보스 포럼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산업의 희망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30개국 3000여명의 에너지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지난 5월 사무국을 개소, 그린에너지 산업의 생태계 기반 확충 및 성장 가속화를 위해 연료전지, 태양광, 해상풍력, ESS, 스마트시티&그리드 등 5개 분과 세션을 선정했다.
국내외 에너지 관련 주요 기업, 기관, 대학 등의 저명한 인사들을 연사 및 패널로 초청해 각 분과별로 경북에서 나아가야 할 에너지 정책 비전과 제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개회식에는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전 대통령이 기조연사로 나서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산업의 미래전망에 대한 강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에는 미래 에너지 혁명을 준비하는 주요 기업들의 신제품과 기술을 직접 홍보하는 기업설명회, 에너지 혁신 인력양성 및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청년취업상담회, 그린에너지 관련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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