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署 맞춤형 예방활동… 교통사고 뚝
  • 박기범기자
예천署 맞춤형 예방활동… 교통사고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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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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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건수 10%·사망자 40%↓

[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경찰서는 지난해 대비 교통사망사고 등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가 168건이 발생해 사망자 10명, 부상자 234명이었으나 올해는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58건이 발생 사망자 6명, 부상자는 216명인 것으로 확인돼 발생건수는 10%, 사망자는 40% 부상자는 1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천경찰서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그간 교통사고 발생 지역에 대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예방 대책을 적극 추진해 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예천서는 매월 1회 교통사고예방 대책회의를 실시하면서 관내 교통사고다발지역 42개소에 대한 분석을 통해 지자체와 협력 차량감속을 위해 고정식 과속단속 카메라 1개소, 이동식과속단속카메라 부스 8개소, 과속방지턱14개소 등 단속 장비 확충은 물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장방형 경광등 26개소 및 보행자 안전용 가로등 10개소 등을 개선했다. 또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16회와 1警1老제도 실시를 통한 음주 및 과속운전 금지, 안전모, 안전띠 착용에 대해 집중 홍보를 하는 동시에 주 2회 합동 음주단속, 이륜차 법규위반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연 서장은 “앞으로도 교통사고다발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함께 치사율이 높은 음주운전 및 안전모미착용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단속하겠다”며 “주민들도 사고당사자가 가족이라 생각하고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행을 통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예천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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