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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AI 청정지역 사수 총력차단방역체계 구축 온 힘
농장단위 지원 활동 최선
황병철기자  |  hb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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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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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군은 최근 전국 각지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H5형)이 검출되자 AI 차단 방역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본격적인 겨울철새 도래시기를 맞아 최근 전국 각지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AI항원(H5형)이 계속 검출됨에 따라 고병원성 AI 유입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9월에도 AI 방역실태 사전점검을 통한 미흡사항 보완을 위해 가금 사육농가 일제점검을 실시한 바 있는 의성군은 이달부터는 전체 가금농장의 차단방역 이행상황에 대한 현장방문 지도 및 점검을 더욱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빈틈없는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위해 지난 2일에는 소독약 500kg과 농장 출입구 및 주변 차단방역용 생석회 24t을 모든 가금농가에 공급해 축사 내·외부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등 고병원성 AI 유입방지를 위한 농가 방역활동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AI 예방을 위해서는 농장 단위의 철저한 방역활동이 가장 중요하다”며 “AI 유입방지를 위해 군에서 총력을 다 하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도 책임 있는 방역활동 및 차단방역체계 구축에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에서는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가 높은 특별방역대책기간(2018년 10월~2019년 2월) 동안 농장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모든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예찰 및 점검을 실시해 농장단위 방역 책임제 정착에 방역정책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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