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세계적 기업과 인재 양성 맞손
  • 김무진기자
영남이공대, 세계적 기업과 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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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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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주)와 협약 체결
▲ 지난 7일 영남이공대 회의실에서 열린 대학 및 한국바스프㈜ 울산공장 간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과 유선정 한국바스프㈜ 울산공장장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세계적인 화학 관련 기업과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업교육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8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지난 7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바스프㈜ 울산공장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바스프는 세계적 화학 기업인 ‘글로벌 바스프’의 한국지사로 지난 1954년 한국에 진출해 현재 울산·여수·군산 등 7개 지역에 공장을 운영하며 국내 화학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이번에 협약을 맺게 된 울산공장은 울산화성공장, 울산유화공장, 울산안료공장으로 이뤄진 대규모 생산시설을 갖춘 곳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영남이공대는 한국바스프㈜ 울산공장에서 필요한 관련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바스프 측은 영남이공대 출신 인재들을 적극 채용할 예정이다.
 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유선정 한국바스프㈜ 울산공장장은 “기업이 원하는 직업교육을 받은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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