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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기술 사업화 시동2년간 연구로 상용화 성공
분리막 제조 기술 특허 출원
제2호연구소 기업 출범
기인서기자  |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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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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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원장 권오승, 이하 연구원)이 세계최초 유기용매 저항성 중공사 분리막 제조 상용화 기술개발로 기술사업화에 시동을 걸었다.
 8일 연구소는 2017년부터 2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상용화에 성공한 분리막 제조 기술을 특허 출원하고 제2호연구소 기업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자본금 오천만원으로 설립한 (주)멤브레어(대표 전성일)는 열유도상분리 방법을 이용한 폴리케톤 평막형 분리막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가동된다.
 연구원은 20%수준의 기술출자를 하고 전성일 대표가 현금출자 했다.
 이번에 연구원이 개발한 분리막 소재와 공정은 유기용매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 및 제약·바이오·의약물질 합성과 같은 고부가 가치 산업에 적용 가능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구 정수장에서 누출된 과불화화합물(PFC, 유기용매)은 물보다 끓는점이 높아 끊여도 잔존하고 기존의 수처리용 분리막을 이용하는 경우 분리막에 손상이 가는 문제도 해결 가능하다는 것.
 연구소기업은 향후 2020년까지 유기용매 저항성 나노 분리막 매출을 통해 약 100억원의 매출과 30여명의 신규 고용 효과가 있다.
 소재융합본부장 문지훈 박사는 “R&D를 통한 상용화 기술을 직접 개발함으로써, 산업적 활용성과 실용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인력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호 연구소 기업 ㈜에스아이엠은 올해 매출 2억원과 신규고용 5명을 달성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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