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한국가스공사 등 대구혁신도시 내 3개 공공기관이 인권·윤리경영의 정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가스공사와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대구혁신도시 입주 3개 공공기관은 8일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회의실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윤리경영 전문성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창수 가스공사 경영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권경영 문화 확산 및 반부패 경쟁력 제고에 집중, 대구혁신도시가 ‘인간 존중의 청렴 밸리(Valley)’로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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