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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말하는 한·러 경제협력 확대 방안양국 관계자 500명 참석 논의
이진수기자  |  jsl@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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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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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제1차 한·러지방협력포럼 둘째 날인 8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한·러 양국 단체장과 기업인, 학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포럼 1세션에는 레오나드 페투호프 러시아 극동수출투자청장과 이호석 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 부원장, 바실리 오를로프 아무르주지사, 문병철 현대엔지니어링 매니저, 마리나 수보타 캄차트카주 부총리, 블라디미르 솔로도프 사하공화국 총리들이‘9-브릿지 기반의 한·러 지방정부 간 경제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세션에는‘극동러시아의 투자잠재력’을 주제로 게르만 마슬로프 페스코 이사, 이반 돈키흐 라손콘트라스 대표, 이병만 LH공사 남북협력처장, 바살리 그레베니코프 극동개발기금 부대표, 이고리 트로피모프 연해주정부개발공사사장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전문가 세션에는 신북방정책, 북극항로, 에너지, 철도 등 우리나라 기업의 극동러시아 진출 방안과 러시아의 투자 환경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송영길 초대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은 러시아의 잠재력과 우리나라의 대응방안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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