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3일 오전 대구 중구 남산동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모당에서 ‘수능 고득점 기원 미사’가 열렸다.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 등 천주교 신자들이 한마음으로 수험생을 응원하며 봉헌초에 불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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