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한국사진작가협회 상주지부(지부장 이창희) 주관으로 열린 제11회 상주사랑전국관광사진공모전에서 최경태씨(경북 칠곡군)의 ‘행진’이 선정됐다.‘행진’은 학생들의 자전거 행렬이 자전거 도시에 맞는 이미지라는 평가를 받아,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금상에 뽑혔다. 은상은 이응민의 ‘전경’(대구시 달성군)과 이한숙의 ‘우복종택의 초가’(대구시 수성구)가 각각 선정되는 등 총 61점이 입상작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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