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제치고 1위 차지
[경북도민일보 = 뉴스1]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완벽한 타인’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13일 하루 11만 904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꿰찼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누적관객수는 207만 1614명이다. 개봉 13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수치다.
이로써 ‘보헤미안 랩소디’는 ‘완벽한 타인’을 제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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