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지원기관과 실무협의회
올해 고용현황·실적 소개
일자리 육성 방안 등 논의
올해 고용현황·실적 소개
일자리 육성 방안 등 논의
[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위해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들과 협조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취업지원기관 실무협의회를 열고 양질의 일자리창출 방안 논의에 머라를 맞댔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시와 영천상공회의소 산업인력조달지원센터, 영천시 취업지원센터, 영천여성새일센터 관계자들은 최근의 고용 감소를 엄중하게 보고 일자리 육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관기관의 협력 방안 및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취업지원기관 대표자와 실무자 15명이 참석했다.
10월 30일 현재 영천시의 고용률은 66.1%로 전국 시부3위,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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