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실시
[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2일까지 농기계안전사용지도 및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벌인다.
주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행사는 교통량이 많고 사고 위험성이 높은 도로 주변 3개 마을(문암, 노달, 병옥) 등지에서 펼쳐진다.
또한, 가을철 수확 작업으로 인해 이동률이 높은 농업용 차량과 도로 주행형 농기계, 자전거, 오토바이, 전동휠체어 등에 야간 반사스티커를 부착하고 마을 농가에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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