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기자 친목회 경기회, 복지시설 생필품 전달
  • 경북도민일보
경주 기자 친목회 경기회, 복지시설 생필품 전달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7.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청 출입기자 친목회인 경기회(회장 윤용찬)는 18일 추석을 맞아 관내 중증장애인 시설인 푸른마을(경주시 내남면)을 찾아 생필품(50만원상당)을 전달하고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회원들은 “ 짧은 시간의 봉사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회장에는 윤용찬 경북도민일보 경주취재본부장, 부회장에는 임준식(영남일보)씨가 맡고 있으며 최남억(경북문화신보), 김성웅(경북일보), 김경엽(한국일보), 황성호(경북도민일보), 김재원(CBS), 이종찬(대구신문), 이성주(경주신문), 김종득(서라벌신문), 은윤수(대경일보)기자 등이 활동하고 있다.
 경기회는 경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자들의 친목회로 최근 결성돼 지역여론을 대변하는 단체다. 경주/황성호기자 hsh@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